전기기사 필기는 계산형 과목과 법규 과목이 함께 들어 있어 처음 준비할 때 체감 난도가 높은 편입니다. 특히 전기자기학과 회로이론 및 제어공학에서 시간을 많이 쓰고, 전기설비기술기준은 최신 기준 반영 여부에 따라 점수 차이가 크게 벌어집니다.


시험 구조, 최근 합격률, 독학이 잘 맞는 경우와 아닌 경우, 과목별 공부 순서, 2026 일정과 교재 고르는 기준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지금 시작하는 수험생이 무엇부터 확인해야 할지 빠르게 잡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전기기사 필기 완전 정복: 과목별 전략, 난이도, 합격률 가이드

전기기사 필기 대표이미지


전기기사 필기 시험 구조부터 먼저 확인

전기기사 필기는 5과목, 총 100문항으로 진행됩니다. 과목별 40점 미만이 없어야 하고 평균 60점 이상이어야 하므로, 한 과목을 포기하는 방식보다 전 과목을 60점 안팎으로 끌어올리는 전략이 더 안정적입니다.


시행기관 한국산업인력공단(Q-Net)
필기 과목 전기자기학, 전력공학, 전기기기, 회로이론 및 제어공학, 전기설비기술기준
문항·방식 객관식 4지 택일형, 과목당 20문항
시험시간 과목당 30분, 총 150분
합격기준 과목별 40점 이상 + 평균 60점 이상
수수료 필기 19,400원 / 실기 22,600원
응시자격 관련학과 졸업(예정), 실무경력, 학점 인정 등 유형별 기준이 달라서 원서접수 전 Q-Net 자가진단으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준비 전에 체크
전기기사 필기는 계산형 과목이 어렵다고 느껴지기 쉽지만, 실제 합격은 계산 과목과 법규 과목의 균형에서 갈립니다. 계산 문제를 푸는 속도와 KEC 최신 기준 정리가 함께 잡혀야 평균 60점을 넘기기 쉬워집니다.

과목별 난이도와 공부 포인트

전기기사 필기 난이도는 한 과목만 유독 어려운 구조라기보다, 성격이 다른 과목들이 한 시험에 묶여 있다는 점에서 올라갑니다. 계산 속도, 공식 암기, 개념 이해, 최신 기준 반영을 동시에 요구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과목 체감 난이도 공부 포인트
전기자기학 높음 벡터, 미적분, 전계·자계 개념이 헷갈리기 쉬워서 공식 암기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대표 유형을 반복해 계산 흐름을 먼저 익히는 편이 좋습니다.
회로이론 및 제어공학 높음 교류회로, 라플라스 변환, 전달함수처럼 계산 절차가 중요한 문제가 많습니다. 풀이 순서를 손에 익히면 점수 안정성이 좋아집니다.
전력공학 중상 송배전, 전압강하, 보호계전, 발전 방식처럼 개념과 계산이 함께 나옵니다. 자주 나오는 공식의 의미를 같이 묶어 외우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전기기기 중상 변압기, 유도기, 동기기, 직류기 특성을 비교해서 정리하면 기억이 오래갑니다. 비슷한 개념을 표로 정리하는 방식이 잘 맞습니다.
전기설비기술기준 암기 비중이 높지만 최신 기준 반영이 늦으면 오히려 점수를 잃기 쉽습니다. KEC 개정 여부와 숫자 기준을 마지막까지 점검해야 합니다.

출제기준 체크
법규 과목은 외워 둔 내용이 오래됐을수록 더 위험합니다. 전기기사 필기는 출제기준과 KEC 반영 범위를 함께 확인해야 하고, 최신 개정표를 따로 모아 두면 마지막 정리 단계에서 시간을 많이 아낄 수 있습니다.

최근 합격률로 보면 난이도는 어느 정도일까

전기기사 필기 합격률은 최근 몇 년간 20%대 초중반에서 움직였고, 실기는 30%대가 많았습니다. 숫자만 보면 쉽지 않은 시험이지만, 반대로 말하면 공부 방향이 맞는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가 크게 나는 시험이기도 합니다.


연도 필기 응시 필기 합격 필기 합격률 실기 합격률
2024 57,417명 15,005명 26.1% 37.4%
2023 51,630명 11,477명 22.2% 37.1%
2022 52,187명 11,611명 22.2% 39.5%
2021 60,500명 13,365명 22.1% 29.3%
2020 56,376명 15,970명 28.3% 16.9%

최근 기준으로 보면 필기는 대체로 20%대 중반, 실기는 30%대 전후로 움직입니다. 그래서 필기 단계에서 시간을 끌기보다, 기출로 점수대를 끌어올린 뒤 실기 준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학습 동선을 짜는 쪽이 유리합니다.


독학 가능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전기기사 필기 독학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누구에게나 쉬운 방식은 아니고, 기초 수학과 일정 관리가 되는 사람에게 더 잘 맞습니다.


독학이 잘 맞는 경우

전기기사 필기 독학이 잘 맞는 사람은 복소수, 미분, 교류회로 계산 같은 기초를 완전히 처음 접하는 상태는 아닙니다. 강의를 길게 듣는 것보다 문제를 먼저 풀고, 틀린 이유를 정리하면서 실력을 올리는 공부법에 익숙한 경우도 독학 효율이 좋습니다.


또한 매일 2~3시간 이상을 꾸준히 확보할 수 있고, 과목별 진도를 스스로 관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독학의 핵심은 재능보다 루틴 유지입니다.


인강이나 스터디가 더 나은 경우

비전공자이거나 수학 기초가 약한 상태에서 바로 기출에 들어가면 풀이 방식 자체가 안 보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짧게라도 기본 개념 강의를 먼저 듣고, 이후 기출 회독으로 넘어가는 편이 오히려 시간을 덜 씁니다.


전기설비기술기준처럼 최신 기준 확인이 중요한 과목도 혼자 정리하기 버거울 수 있습니다. 개정 반영 속도가 빠른 자료를 쓰거나 스터디에서 최신 변경점을 같이 점검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독학 합격 확률을 높이는 공부 루틴

처음 2주는 전기자기학과 회로이론 및 제어공학의 기초 개념과 대표 문제 유형을 익히는 데 쓰고, 다음 2주는 전력공학과 전기기기를 묶어서 핵심 공식을 정리하는 방식이 안정적입니다. 마지막 단계에서 전기설비기술기준과 전 범위 기출 회독을 몰아주면 전체 점수가 올라오기 쉽습니다.


2주 기출 회독 예시
1~3일차는 전기자기학·회로이론 및 제어공학 기출을 풀면서 계산 흐름을 익히고, 4~6일차는 전력공학·전기기기 공식을 한 장 요약으로 정리합니다. 7일차에는 전기설비기술기준을 정리하고, 8~14일차에는 오답 유형만 다시 묶어서 실전 타이머로 풀어 보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과목별 공부 순서와 교재 고르는 기준

전기기사 필기 교재는 많이 사는 것보다 역할이 겹치지 않게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기본이론서 1권, 기출문제집 1권, 최신 기준 정리 자료 1종, 실전용 모의자료 정도면 충분합니다.


공부 순서

처음에는 전기자기학과 회로이론 및 제어공학으로 계산 틀을 잡고, 그다음 전력공학과 전기기기로 확장하는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 전기설비기술기준은 너무 일찍 시작하면 잊기 쉬워서 시험 직전 2~3주에 집중하는 편이 점수 유지에 유리합니다.


교재 고르는 기준

이론서는 설명이 지나치게 길기보다 대표 문제와 연결이 잘 되는 책이 좋습니다. 기출문제집은 정답만 있는 책보다 오답 이유와 계산 과정이 자세한 책이 독학에 더 맞습니다.


여러 출판사 책을 섞기보다 한 시리즈로 용어와 풀이 방식이 통일된 자료를 고르는 편이 혼란이 적습니다. 전기설비기술기준은 특히 최신 개정 반영 여부를 먼저 보고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구성으로 준비하면 무난합니다

  • 기본이론서 1권: 개념 확인용
  • 기출문제집 1권: 최근 5~7개년 회독용
  • 전기설비기술기준 최신 정리 자료 1종: KEC 개정 확인용
  • 실전 모의자료 1종: 150분 시간 관리 연습용

2026 시험 일정과 접수 포인트

전기기사는 2026년 기사 제1회, 제2회, 제3회 시행종목에 포함됩니다. 일정은 회차마다 달라지므로 원서접수 기간과 필기시험 기간을 따로 체크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회차 원서접수 필기시험 필기 합격예정자 발표
제1회 2026.01.12 ~ 2026.01.15 2026.01.30 ~ 2026.03.03 2026.03.11
제2회 2026.04.20 ~ 2026.04.23 2026.05.09 ~ 2026.05.29 2026.06.10
제3회 2026.07.20 ~ 2026.07.23 2026.08.07 ~ 2026.09.01 2026.09.09

  • 원서접수 시간: 접수 첫날 10:00부터 마지막 날 18:00까지입니다.
  • 발표 시간: 필기 합격예정자 발표와 최종합격자 발표는 보통 해당일 09:00입니다.
  • 주의할 점: 회별 시행종목과 지역별 일정이 일부 달라질 수 있어, 접수 직전 Q-Net 공지의 회별 수험자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우선순위만 빠르게 정리하면

전기기사 필기에서 가장 먼저 잡아야 할 것은 계산 과목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는 것입니다. 전기자기학과 회로이론 및 제어공학에서 기본 계산 루틴을 만들고, 전력공학과 전기기기로 점수를 보완한 뒤, 시험 직전 전기설비기술기준을 최신 기준 중심으로 정리하는 흐름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빠른 체크리스트
① 과목당 30분 기준으로 실전 타이머를 맞춰 풀기
② 최근 5~7개년 기출 회독 후 오답 유형 묶기
③ 전기설비기술기준은 최신 기준 반영 자료로 마무리하기
④ 공식 암기는 전력공학·전기기기 위주로 카드화하기
⑤ 시험 직전에는 새 교재보다 오답노트와 요약본을 반복하기

참고자료(외부링크)


참고자료
전기기사 종목 상세정보
필기 과목, 검정방법, 수수료, 응시자격 확인 경로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공식 안내입니다.

→ Q-Net 전기기사 공식 안내 확인


참고자료
2026 기사·산업기사 연간 시험일정
원서접수, 필기시험, 필기 합격예정자 발표일과 회별 시행종목 포함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Q-Net 2026 기사 시험일정 확인


참고자료
전기기사 출제기준(2024~2026)
과목 구성과 출제기준 적용 기간을 확인할 수 있어 최신 기준 반영 여부를 점검할 때 유용합니다.

→ 전기기사 출제기준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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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 합격 뒤 바로 이어지는 실기 흐름까지 한 번에 잡아 두면 공부 순서를 짜기 훨씬 편합니다. 실기 형식과 배점 구조까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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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1. 전기기사 필기 시험시간은 100분인가요, 150분인가요?

전기기사 필기는 5과목이고 과목당 30분이므로 총 150분입니다. 계산형 과목에서 시간을 많이 쓰는 수험생이 많아서, 실제 공부 단계에서도 150분 타이머에 맞춰 연습하는 편이 좋습니다. 100분 기준으로 풀다 보면 마지막 과목에서 점수가 무너질 가능성이 큽니다.

Q2. 합격률이 낮은데 비전공자도 독학이 가능할까요?

비전공자도 독학 합격은 가능합니다. 다만 바로 기출부터 시작하기보다 전기자기학과 회로이론 및 제어공학의 기초 계산을 먼저 익힌 뒤 기출 회독으로 넘어가는 편이 훨씬 안정적입니다. 수학 기초가 약하거나 루틴 유지가 어렵다면 짧게라도 인강 도움을 받는 편이 시간을 줄여 줍니다.

Q3. 어떤 과목부터 시작하는 게 가장 효율적인가요?

처음에는 전기자기학과 회로이론 및 제어공학으로 계산 감각을 먼저 만드는 편이 좋습니다. 그다음 전력공학과 전기기기로 확장하면 공식이 서로 연결되기 쉬워지고, 마지막에 전기설비기술기준을 최신 기준 위주로 정리하면 전체 점수가 안정됩니다. 쉬워 보이는 법규부터 시작하면 오히려 계산 과목이 끝까지 부담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Q4. 교재는 기본서와 기출문제집 중 무엇을 먼저 사야 하나요?

처음 준비한다면 기본이론서 1권과 기출문제집 1권을 같이 두는 편이 가장 무난합니다. 기본서만 오래 보면 실전 감각이 늦게 붙고, 기출만 보면 개념이 비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전기설비기술기준 최신 자료만 추가하면 충분하며, 여러 시리즈를 섞기보다 한 흐름으로 맞추는 편이 혼란이 적습니다.

Q5. 일정은 매년 같나요, 아니면 회차마다 달라지나요?

기사 시험은 보통 연간 3회 운영되지만, 회차별 접수일과 필기시험 기간은 해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회별 시행종목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어 단순히 월만 외우기보다 Q-Net 연간 일정표와 해당 회차 수험자 안내를 같이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접수 시간과 발표 시간도 함께 체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 일정과 출제기준은 회차와 개정 사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원서접수 직전에는 Q-Net 일정표와 전기기사 출제기준 원문을 다시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