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피해지원금 2차 지급 기준이 2026년 5월 11일 공식 발표로 확정됐습니다. 이제 소득하위 70%는 기준 중위소득 150%로 추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2026년 3월 부과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의 가구별 합산액으로 판단합니다.


1인·2인·4인 가구는 가입자 유형과 소득원 수에 따라 기준이 달라집니다. 외벌이 직장가입자 기준으로는 1인 가구 13만 원 이하, 2인 가구 14만 원 이하, 4인 가구 32만 원 이하가 주요 기준입니다. 여기에 고액자산가 제외 기준까지 함께 적용되므로 건강보험료와 재산·금융소득 기준을 같이 확인해야 합니다.


고유가피해지원금 소득하위 70% 계산법과 1인 2인 4인 가구 기준을 정리한 대표이미지

먼저 보는 핵심
  • 2차 신청은 2026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입니다.
  • 소득하위 70%는 2026년 3월 부과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의 가구별 합산액으로 판단합니다.
  • 외벌이 직장가입자는 1인 가구 13만 원 이하, 2인 가구 14만 원 이하, 4인 가구 32만 원 이하가 주요 기준입니다.
  • 맞벌이 등 다소득원 가구는 외벌이 기준보다 가구원 수를 1명 더한 기준을 적용합니다.
  •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 12억 원 초과 또는 2024년 귀속 금융소득 2,000만 원 초과 가구는 제외됩니다.

소득하위 70%는 건강보험료로 계산한다

고유가피해지원금 2차 지급 대상은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하위 70%입니다. 판단 기준은 2026년 3월에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이며, 장기요양보험료는 제외하고 봅니다. 개인별 월급이 아니라 가구원의 건강보험료를 합산해 기준표와 비교하는 방식입니다.


가구 기준은 2026년 3월 30일 주민등록표상 동일 세대를 기본으로 합니다. 주소지가 다르더라도 건강보험 피부양자인 배우자와 자녀는 동일 가구로 볼 수 있고, 부모는 피부양자라 하더라도 별도 가구로 분류합니다. 그래서 실제 생활비를 함께 쓰는지보다 주민등록과 건강보험상 관계가 더 중요하게 작동할 수 있습니다.


기준 중위소득 150% 계산은 참고용으로만 본다

기존에는 1인 가구 약 385만 원, 2인 가구 약 630만 원, 4인 가구 약 974만 원처럼 기준 중위소득 150%를 참고선으로 계산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2차 지급 기준이 발표된 뒤에는 이 방식만으로 판단하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실제 대상 여부는 건강보험료 기준표, 가구 구성, 맞벌이 여부, 고액자산가 제외 기준을 함께 봐야 합니다.


1인·2인·4인 가구 건강보험료 기준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가구원 수와 가입자 유형입니다. 직장가입자만 있는지, 지역가입자인지,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가 함께 있는 혼합가구인지에 따라 기준 금액이 달라집니다. 아래 표는 1인·2인·4인 가구가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한 기준입니다.


가구 구분 직장가입자 기준 지역가입자 기준 혼합가구 기준
1인 가구 13만 원 이하 8만 원 이하 해당 없음
2인 가구 14만 원 이하 12만 원 이하 14만 원 이하
4인 가구 32만 원 이하 22만 원 이하 30만 원 이하

확인 포인트: 건강보험료 기준은 월소득을 직접 비교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직장가입자는 보수월액 보험료, 지역가입자는 소득·재산 등을 반영한 지역보험료가 기준이 되므로 국민건강보험공단 납부내역에서 2026년 3월분 본인부담금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맞벌이 가구는 1명 더한 기준을 적용한다

맞벌이처럼 소득원이 둘 이상인 가구는 건강보험료 합산액이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다소득원 가구에는 외벌이 기준보다 가구원 수를 1명 더한 기준을 적용합니다. 예를 들어 직장가입자 2명이 있는 4인 가구는 일반 4인 직장가입자 기준인 32만 원이 아니라 5인 가구 기준인 39만 원 이하를 적용받습니다.


가구 상황 일반 기준 다소득원 적용 기준
2인 맞벌이 직장가입자 2인 기준 3인 기준 26만 원 이하
4인 맞벌이 직장가입자 4인 기준 32만 원 이하 5인 기준 39만 원 이하
4인 혼합 다소득원 가구 4인 혼합 기준 30만 원 이하 5인 혼합 기준 36만 원 이하

고유가피해지원금 가구별 예상 기준과 건강보험료 확인 포인트를 설명하는 보조이미지

1인·2인·4인 가구별로 이렇게 보면 된다

1인 가구

1인 가구는 가입자 유형을 먼저 봐야 합니다. 직장가입자라면 2026년 3월분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이 13만 원 이하인지, 지역가입자라면 8만 원 이하인지 확인합니다. 혼자 살더라도 주민등록상 세대가 분리되어 있지 않거나 건강보험 피부양자 관계가 복잡하면 실제 판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2인 가구

2인 가구는 직장가입자 기준 14만 원 이하, 지역가입자 기준 12만 원 이하, 혼합가구 기준 14만 원 이하를 봅니다. 부부가 각각 직장가입자인 맞벌이 가구라면 다소득원 가구 기준을 적용받을 수 있으므로 단순 2인 외벌이 기준만 보고 탈락 여부를 판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4인 가구

4인 가구는 직장가입자 기준 32만 원 이하, 지역가입자 기준 22만 원 이하, 혼합가구 기준 30만 원 이하가 핵심입니다. 맞벌이 직장가입자 4인 가구라면 5인 기준인 39만 원 이하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4인 가구는 외벌이인지 맞벌이인지,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가 섞여 있는지를 먼저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액자산가 제외 기준도 함께 본다

건강보험료 기준을 충족해도 고액자산가 기준에 해당하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가구원의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000만 원을 초과하면 해당 가구 전체가 제외됩니다.


주의할 점: 재산세 과세표준은 부동산 시세나 공시가격과 같은 말이 아닙니다. 금융소득도 급여가 아니라 이자·배당 등 금융소득 합계액을 뜻합니다. 건강보험료 기준에 들어오더라도 이 제외 기준에 해당하면 가구 전체가 대상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


실제 대상 여부 확인 순서

  1.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상 가구원 수를 확인합니다.
  2. 가구원이 직장가입자인지, 지역가입자인지, 혼합가구인지 나눕니다.
  3. 2026년 3월분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을 확인합니다.
  4. 외벌이인지 맞벌이 등 다소득원 가구인지 확인합니다.
  5. 재산세 과세표준 12억 원 초과, 금융소득 2,000만 원 초과 여부를 점검합니다.
  6. 5월 18일 오전 9시 이후 공식 조회 경로에서 최종 대상 여부를 확인합니다.

대상 여부는 2026년 5월 18일 오전 9시부터 카드사 앱, 지역사랑상품권 앱, 건강보험공단 누리집과 앱 등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지급 금액, 신청 기간, 사용 기한 안내를 사전에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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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정보 확인 경로

자주 묻는 질문

Q1. 고유가피해지원금 소득하위 70%는 월급으로 계산하나요?

월급을 직접 비교하는 방식이 아니라 2026년 3월 부과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의 가구별 합산액을 기준으로 봅니다. 직장가입자는 보수월액 보험료, 지역가입자는 소득과 재산 등이 반영된 지역보험료가 기준이므로 건강보험공단 납부내역에서 3월분 금액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2. 4인 가구 건강보험료가 32만 원을 넘으면 무조건 제외인가요?

외벌이 직장가입자 4인 가구라면 32만 원 이하가 기준입니다. 다만 맞벌이 등 다소득원 가구는 가구원 수를 1명 더한 기준을 적용받을 수 있어 직장가입자 2명이 포함된 4인 가구는 5인 기준인 39만 원 이하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가입자 유형과 소득원 수를 함께 봐야 합니다.


Q3. 1인 가구는 얼마 이하면 받을 수 있나요?

1인 가구는 직장가입자 기준 2026년 3월분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이 13만 원 이하, 지역가입자 기준 8만 원 이하일 때 기준에 들어옵니다. 다만 건강보험료 기준을 충족해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나 금융소득 기준에 걸리면 제외될 수 있습니다.


Q4. 건강보험료 기준에 들어오면 바로 신청할 수 있나요?

건강보험료 기준은 중요한 1차 판단 기준이지만 최종 판정은 공식 조회 결과를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5월 18일 오전 9시부터 카드사 앱, 지역사랑상품권 앱, 건강보험공단 누리집과 앱 등에서 대상 여부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도 적용됩니다.



2026년 5월 11일 대한민국 정책브리핑과 행정안전부 발표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실제 대상 여부는 5월 18일 이후 공식 조회 경로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